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29일 (목)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7-01 ㅣ No.156026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48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6150 <세월이 약이 된다는 것>|1| 2022-07-07 방진선
1561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1| 2022-07-07 김명준
1561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10,7-15/연중 제14주간 목요일)|1| 2022-07-07 한택규
156147 사랑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1| 2022-07-07 최원석
156146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1| 2022-07-07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