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자유게시판

07.16.토.'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마태 12, 16)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07-16 ㅣ No.225515

07.16.토.'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마태 12, 16)


치유는
구원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어떤 것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앵무새같이
같은 말만
반복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을
올바로 실천하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다.

세간의
무책임한 모습과
무기력한
침묵이 아니라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적극적인
침묵이다.

참된 치유와
참된 깨달음은
언제나
요란스럽지 않다.

시끄러움이
아니라
치유되는
기쁨이다.

어떤 사실을
알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를
예수님을 통해
깨닫는 것이다.

삶의 모습으로
전달되는
기쁜소식이다.

신앙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이다.

일부분만을
만나는 기쁨은
오래갈 수 없다.

예수님의
전체적인 모습은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며
만나게 된다.

제약된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성장하고
변화되는 은총이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의
성장을
가리키시는
주님이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192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