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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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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거실바닥을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구석구석 닦았고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빤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나고 햇빛이 들어오면 먼지들의 요란한 비행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거실은 깨끗하고 정돈된 거실이고 앉아 있으면 기분 좋은 거실 입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좋은생각으로 닦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애써 닦아도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 불안의 먼지가 마음 한구석에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우리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의롭고 진실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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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512 | 2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독서,복음(주해)|1| | 2022-07-25 | 김대군 |
| 156511 |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1| | 2022-07-25 | 주병순 |
| 156510 | <영성의 샘으로 파 들어간다는 것>|1| | 2022-07-25 | 방진선 |
| 156509 |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1| | 2022-07-25 | 박영희 |
| 156508 |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1| | 2022-07-25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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