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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토."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마태 19,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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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토."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마태 19, 14) 가장 약한 것을 가장 강한 사랑으로 끌어안으시는 하느님이시다. 작은 것이 있기에 큰 것이 있다. 약함과 작음을 가까이 다가오게 하시는 하느님의 참된 사랑이시다. 우리가 겪는 작은 일 큰 일 이 모든 일들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시간이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을 멈추게 할 수 없고 막을 순 없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안 되는 것은 없다. 더 가까이 우리에게 오시려 자꾸만 작아지시는 하느님이시다. 신앙은 어린이들같이 딱딱하게 굳어있지 않다. 열려있기에 뜨겁고 순수하기에 진실되다. 어린아이들같이 이 모든 것을 열어보이는 믿음의 시간이다. 가장 약한 부분을 가장 좋으신 하느님께 내어드리는 기도의 삶이다.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같이 작아지는 진실한 나라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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