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
|---|
|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분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용품들 더 많은 광고 전단 더 줄어든 양심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57043 | ★★★†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1| | 2022-08-19 | 장병찬 |
| 157042 | ■ 2. 이집트에 보내는 둘째 편지[1/2] / 탄압받는 유다[1] / 2마카베오기[2]|1| | 2022-08-19 | 박윤식 |
| 157041 |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매일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1| | 2022-08-19 | 김종업로마노 |
| 157040 |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내 못남을 맡은 이웃 (마태22,34-40)|1| | 2022-08-19 | 김종업로마노 |
| 157039 | 2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독서,복음(주해)|2| | 2022-08-19 | 김대군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