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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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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마태 25,6) 앞 장면에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고 올리브 산으로 가시자, 제자들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마태 24,3)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마태 24,4) 하시면서, ‘가장 큰 재난’(마태 24,15-26)과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마태 24,29-31)에 대해 말씀하시고 ‘도적의 비유’(마태 24,42-44)를 통해 ‘깨어있음’과 ‘준비함’을 명령하시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요 준비하고 있는 것인가’를 밝혀주시기 위해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의 비유’, ‘열 처녀의 비유’, ‘탈렌트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깨어 있어라.”(마태 25,13) 당신 사랑에 기름칠 되게 하소서. 아멘.
(이 영근 신부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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