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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2년 9월 1일[(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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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9-01 ㅣ No.157300

 

2022년 9월 1일 목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오늘 전례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반포하면서 해마다

9월 1일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로 지내기로 하였다. 이날 교회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의미를 묵상하고,

창조 질서를 파괴한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며,

생태계를 보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시몬과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자,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제1독서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3,18-23 형제 여러분,

18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19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

20 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

21 그러므로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2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3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24(23),1-2.3-4ㄱㄴ.5-6(◎ 1ㄱ)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온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그분이 물 위에 세우시고,

강 위에 굳히셨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누가 그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헛된 것에 정신을 팔지 않는 이라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 그는 주님께 복을 받으리라.

구원의 하느님께 의로움을 얻으리라.

이들이 야곱이라네. 그분을 찾는 세대,

그분 얼굴을 찾는 세대라네.

◎ 주님의 것이라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주님,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해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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