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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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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루카 8,17) “씨 부리는 사람의 비유”에 이어지는 오늘 <복음> 말씀은 말씀을 들은 자에 대한 지시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곧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사항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토록 ‘말씀’은 빛이 되어 세상과 우리를 비출 것입니다. 그리고 빛과 진리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말씀의 등불”은 거룩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진정, 말씀의 비추임을 받은 영혼은 더욱 더 많은 열매를 맺고 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실, <산상설교>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지닌 우리를 “세상의 빛”(마태 5,14)이라고 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루카 8,16) 주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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