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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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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 천주교회의 103위 성인대축일입니다. 오늘 <제1독서>는 의인들이 비록 세상에서 고통을 당하더라도 하느님과 함께 사랑 속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하며, <제2독서>는 세상의 어떠한 세력도 예수 그리스도 사건에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다는 “사랑의 대헌장”을 들려줍니다. 오늘, 우리는 순교정신을 되살려 “순교”(martyr;증거)라는 말 뜻 그대로, 우리의 삶의 현장이 신앙을 증거 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오늘의 말·샘기도(기도나눔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루카 9,23) 이토록 제 자신을 바치는 일, 그것은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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