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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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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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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선 [bhmore] 쪽지 캡슐

2022-10-07 ㅣ No.158034

헨리 나웬  신부님(1932.1.24-1996.9.21)의

오! 그리고 늘! 10월 7일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Jesus Living Among Us

성체성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와 가장 가까이 계시는 자리입니다. 우리 안에 또한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그리스도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빵을 떼어 주실 때 예수님을 알아 본 엠마오의 제자들이 자신들 사이에 새로운 친밀함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동료 들에게 돌아간 것처럼,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을 받아모신 우리도 우리들 가운데 새로운 일치를 깨닫게 될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시다는 걸 깨달으면, 우리도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고 또 이 세상 안에 참으로 살아계심을 함께 증언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주시는 걸 깨닫게 되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요한17,18)

Jesus Living Among Us
OCTOBER 7

The Eucharist is the place where Jesus becomes most present to us because he becomes not only the Christ living within us but also the Christ living among us. Just as the disciples at Emmaus who had recognised Jesus in the breaking of the bread discovered a new intimacy between themselves and found the courage to return to their friends, we who have received the Body and Blood of Jesus will find a new unity among ourselves. As we realise that Christ lives within us, we also come to realise that Christ lives among us and makes us into a body of people witnessing together to the presence of Christ in the world.

As you sent me into the world, I have sent them into the world." - John 17: 18 (NI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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