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2일 (토)
(녹)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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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10-14 ㅣ No.101480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보다

보라빛으로 물들어가는

화려하지만 모든것을 비워내는 노을이

내일을 기약하며 사라지는 노을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두운 암흑이 지나고나면

밝은 빛으로 세상을 밝혀내는

태양 또한 고맙습니다.

꼭 가슴에 품어야

꼭 손가락 걸고 맹세해야

사랑이 영원한 것은 아닐겁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아닐겁니다.

담담히 서로를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것 또한

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열정과 욕망을 승화시켜

서로를 지켜주는 아름다운 모습 또한

사랑의 한 단면이겠지요.

무엇을 이룰지는 아무도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남은 생을 살아야지요.

예수님께 대한 굳은 믿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퇴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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