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
|---|
|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 것이 겸손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 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맺는 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출처:좋은글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58287 | ★★★† 십자가는 성체성사 이상으로 영혼 안에 하느님을 날인한다 - [천상의 책] 3-61 ...|1| | 2022-10-19 | 장병찬 |
| 1582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소극적인 사랑도 있을까? | 2022-10-19 | 김글로리아7 |
| 158283 | 2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1| | 2022-10-19 | 김대군 |
| 158282 | ■ 20. 메시아와 평화의 왕국 / 제1부[1] / 이사야서[20]|1| | 2022-10-19 | 박윤식 |
| 158281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4| | 2022-10-19 | 조재형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