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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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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8.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루카 10,3) 천사들의 이 노래에는 ‘동사’가 없습니다. 이는 ‘평화가 있기를!’이라는 단순한 인사나 ‘평화가 있을 것이다’라는 예언의 노래가 아닌, 지금 그리고 여기 성취된 실재로 선포되고 있습니다. 곧 예수님의 탄생으로, 하느님께서는 지극히 높은 ‘하늘에는 영광’을 그리고 ‘땅에는 평화’를 성취하십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만이 아니라 땅에서도 구원을 일궈내시고 평화를 가져오심으로써 스스로 당신 이름을 영광되게 하십니다. 오늘의 말·샘기도(기도나눔터)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하고 말하여라.”(루카 10,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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