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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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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9.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들”(루카 12,43) 그런데 그 일에는 ‘슬기로움’이 요청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슬기로움’은 맡겨진 이들을 다루는 기술이나 요령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뜻에 따라 정해진 양식을 내어줄 수 있는 데”(루카 12,42)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혜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사는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곧 주인의 뜻을 알고 그것을 충실하게 실천하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이요, “깨어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루카 12,4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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