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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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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루카 16,13)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 중의 하나는 우선 ‘돈’이라는 재물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복권을 사들고 일확천금을 꿈꾸기도 하고, 돈을 쫓다가 살인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돈이 주는 순 기능도 있습니다. 그러나 돈의 역기능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인간을 파괴시키기도 합니다. 사실, 재물은 우리에게 선물임과 동시에 족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 비유는 결코 약삭빠른 청지기의 처신이나 비윤리적인 행위를 칭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의 자녀들도 닥쳐올 일에 대해 민첩하게 대처하건만, 그렇지 못하고 있는 빛의 자녀들의 삶에 대한 경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루카 16,3-4) 주님! 저를 자애심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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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652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3| | 2022-11-06 | 조재형 |
| 158651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1| | 2022-11-06 | 주병순 |
| 158650 |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1| | 2022-11-06 | 최원석 |
| 158649 |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1| | 2022-11-06 | 박영희 |
| 158647 | 거룩하고 아름다운 평신도(성인聖人)의 삶_이수철 프판치스코 신부님|2| | 2022-11-06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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