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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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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덕을 쌓은 사람들도 가끔씩 자신이 대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상당 기간 동안 은총으로 견고해진 인간의 의지가 어느 순간 완전히 변해 대죄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 채 죄를 짓는것은 윤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죄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같아서 설사 그 괴물이 자신을 오랫동안 미워해 온 영혼 안으로 들어간다 해도 그 영혼은 금방 알아챕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채 죄를 범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 내용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합시다. 유혹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길은 기도입니다. 유혹이 찾아들 때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첫 번째 기도가 아니라, 두 번째, 세 번째 또는, 네 번째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완덕과 항구함과 영원한 구원과 함께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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