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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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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루카 17,37) 노아 때에 대해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그저 평범하게 살아갔음을 말하고 있을 뿐, 특별한 죄나 부패를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은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사랑에 소극적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여기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사람들의 죄가 아니라, 그들이 장차 일어날 일에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오직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는 일에만 몰두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의 말·샘기도(기도나눔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루카 17,33) 타인을 향하여 자신을 내어주는 생명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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