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죽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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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11-29 ㅣ No.101723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윤동주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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