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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공성사와 성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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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미사 강론때 신부님이 성사표에 대한 말씀이 있었는데 판공성사를 대림때 의무적으로 꼭 고하고 성사표를 내야 할 필요없고 고해야 할 죄가 없으면 대림시기에 성사를 굳이 보지않고 그냥 성사표를 내면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고해소에 앉아있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고 공기도 탁하다고 하시면서 줄서서 보는 성사는 하지 말라고 하셨다. 신부님이 힘드셔서 그런건지 교우들이 줄서서 고생하는거에 대한 배려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십년동안 수난시기와 대림시기에 판공성사는 의무로 알고 의무적으로 해왔는데 신부님마다 달리 말씀하셔도 되는 건지...의문이 들었다.
지금 신부님이 떠나시고 5년뒤에 오시는 신부님이 또 달리 말씀하시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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