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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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눕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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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서리에 살면서 내가 찾고 기다리는, 오실 분이 오신 다기에.. 한겨울에 추운 가슴 데워 드리려 따끈한 육계장 한 사발 드시도록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얻어먹는 은총으로 얻은 김장 김치도 한 사발 준비해서 기다립니다.
사람 가운데 끼지 못하신, 오실 분이 오신 다기에... 지친 몸과 마음 쉬어 가시도록 아래 목에 깔아드릴 이불과 담요를 빨래해서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하루 밤이라도 세상 걱정 잊으시고 코 곯으시며 깊은 잠 주무시고 가시도록 기다립니다.
사람에게 갈 곳이 없다고 여기저기 쭈빗거리며 방황하고 계시는 '따' 당하신, 오실 분이 오신 다기에... 나도 친구 없어 혼자여서 갈 곳이 없으니, 부담 없이 오셔서 함께 계셔 주시길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그리고 밤새도록 맘껏 막걸리 한잔 나누며 아버지 하느님 찬미 하며 은총 가득하신 성모님 얘기하며 지내자고 기다립니다.
2022년 가난한 주님 벗들의 찬 바람 부는 작은 마음들의 구유에 오소서. 설레이며 기다립니다. 주 예수님 마라나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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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811 | ★★★† 제10일 -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동정 마리아] / 교회인가|1| | 2022-12-15 | 장병찬 |
| 101810 |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교회인가|1| | 2022-12-15 | 장병찬 |
| 101809 | ★★★† 제9일 -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되신 하느님 뜻의 나 ...|1| | 2022-12-14 | 장병찬 |
| 101808 | ★★★† [하느님의 뜻] 79.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 교회인가|1| | 2022-12-14 | 장병찬 |
| 101807 |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예수 수난 제18시간 ...|1| | 2022-12-1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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