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정순택 대주교님께 축하의 글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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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johana] 쪽지 캡슐

2022-12-25 ㅣ No.55

대주교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와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삶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르멜 가족들의 기도 기억하시고 힘드실 때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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