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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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화.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마르 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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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3-01-31 ㅣ No.227092

01.31.화.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마르 5, 43)

 

삶의 여정을

따라가는

우리들

생활입니다.

 

아파하며

살아가고

아파하며 성장하는

우리들 삶의

관계입니다.

 

아픔과 성장은

피할 수 없는

우리들 삶입니다.

 

그래서

더딘 성장도

빠른 성장도

있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더 빠르게의

조급함을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가까운

관계가 오히려

우리가

겪어야 할

건강한 과정과

필요한 고통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해하고

방해하려 듭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잘못된

방식이며

접근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오늘 하루를

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생명있기에

성장도 있고

아픔도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이

놓쳐버린 것은

바로 소박한

우리의

일상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겪어야 할

성장통을

앓고 있는

소녀를 깨우신 후

 

제일 먼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모두를

평범한 일상의

감사로

모아들이십니다.

 

함께 먹고

함께 나누는

생활의 기쁨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생활의 여정이

성장의

여정입니다.

 

생활 안에서

더 단순한

지혜를

선사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는

우리들이길

기도드립니다.

 

성급함이 아닌

함께 나누는

생활이 바로

가장 중요한

기본임을

믿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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