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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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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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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3-04-03 ㅣ No.102385

 

 

오래전의 선비의 아름다운 품성입니다.

선비에게도 여인에게도 아름다운 품성이

지조입니다.

뭐라....오래전의 퀘퀘묵은 감성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남자에게나 여인에게나 지조가 없음은

추한모습의 한 단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한길로 오롯한 마음.

한번 아름다이 생각하면 어떤일이 있어도 변하지않는

한결같음.

한번 믿어주면 목에 칼이들어와도 지켜주는 신의.

이런것이 선비의 지조요 여인의 지조가 아닐까요.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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