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복사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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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순 [lucia2002] 쪽지 캡슐

2023-11-16 ㅣ No.3401

난곡동성당입니다. 목사복 아직도 가지고 계시면 저희에게 보내 주시면 잘 쓰겠습니다. 배송비는 저희가 지불하겠습니다.

난곡동성당 사무장 올림  / 연락처 010-2776-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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