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경상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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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성 [sgs5555] 쪽지 캡슐

2024-02-25 ㅣ No.597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맞갖은 사제 되어주십시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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