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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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수 [poul5609] 쪽지 캡슐

2024-02-25 ㅣ No.599

따뜻하고 너그러우시며 소탈한 이경상 바오로 주교님.  주님께서 더 큰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심에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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