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 주교님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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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혜 [agnes2018] 쪽지 캡슐

2024-02-26 ㅣ No.603

저는 서울교구는 아니지만, 주교님의 기쁜 소식에 감사찬미를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목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교구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경사라 여겨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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