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경상바오로 주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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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선 [pius55] 쪽지 캡슐

2024-03-03 ㅣ No.606

언제나 주님과 신자들을 향한 열정적이신 모습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교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당동 비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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