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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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agros] 쪽지 캡슐

2024-03-14 ㅣ No.611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서울 신학교에서 신부님께 교의신학을 수강했었습니다.

90년대 일이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네요.

교수신부님이셨던 주교님은 주교로 이제 교구장으로 임명되시니

영적 성장이 큼직하니 올라가신 듯..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하며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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