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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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korjohn] 쪽지 캡슐

2024-03-14 ㅣ No.612

찬미 예수님

 

주교님 진심으로 교구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평소에 주교님 강론 등을 통해서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백성을 주님 나라로 잘 이끌어 주시길 믿습니다.

 

하루 하루 우리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는 나날 되시길 빕니다.^^

 

주님 당신의 종을 지켜주시고 은총 배풀어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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