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성무일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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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mokja50] 쪽지 캡슐

2024-05-07 ㅣ No.3414

안녕 하세요.

늙은이가 아침에 일어나 기도를 하는데 

혹시 성무일도 사용하지 않는 것 있으면 저를 주시면 안됩니까.

핸드폰으로 아침기도를 하는데 눈이 너무  아파요.

010 5368 1990 연락 기다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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