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4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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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나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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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7-03 ㅣ No.13437

 

사랑스러운 나의 여자

어우~너무 깃털처럼 가벼윙

자기 많이 먹어~ㅇㅎ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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