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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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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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7-08 ㅣ No.174028

 

포기할수 없습니다.

 

만족할수도 없습니다.

 

시간이 많지않아 마음은 바쁩니다.

 

최선을 다해야지요.

 

덧없는 인생에 중요한 의미 아닙니까.

 

손에 손잡고 함께 나아갑시다.

 

전부 친구되어서 함께 나아갑시다.

 

하느님나라로......

 

서로서로 사랑하는 세상으로.......

 

사랑하는 예수님 친구되어 가는길

 

행복으로 향하는 바른길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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