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9일 (목)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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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월선 [greenmsc] 쪽지 캡슐

2024-07-20 ㅣ No.3419

전자기타 나눔하시거나 저렴하게 파실분,아니면 구해 주실분 찾습니다!!

부산 카톨릭 시각장애인 선교회

김**셀 수녀  (010 2931 29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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