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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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더니, 다시 시작됨!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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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7-24 ㅣ No.232009

+ 찬미예수님

 

한동안 잠잠하더니 왜다시 시비인거지? 

 

하하하!

 

한동안 잠잠하더니,

오늘 또다시 시작됨!

 

오늘 저녁 6시미사끝난뒤, 

내 뒤로 지나가면서

 

'쏼라쏼라~' 쌍욕퍼붓고 지나감.

 

 

* 도대체 오늘은 또 뭐가 뒤틀려서,

간만에 다시 시비인건지?

 

 

* 솔직히, 제가 느낄땐...

어떤 사람의 감정작용을 떠나서.

 

뭔가가 있지않나... 라는 추측마저 들어서.

 

저혼자 감당할 부분은 아닌듯해서.

 

공유하는 부분입니다!

 

ex) 부마 or 저는 알지못하는 미지의 작용

 

 

* 참고로, 최근들어.

특정무리 다른 자매님들과 다른 모습의 교류를 가지고있는데,

 

요즘 새롭게 알게되는 사실이,

특정무리 모든 인원들이... 그릇된 행동으로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지켜보고 있음!

 

 

* 어찌보면, 특정무리중 일부의 행동이...

특정무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더 심어주고 있기때문에,

 

특히나 오늘일을 공유하는 부분임!

 

최근 얼마간 서로 마주치는 일도 없었음에도,

오늘 갑자기 쌍욕들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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