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8일 (일)
(녹) 연중 제23주일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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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내영 무리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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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7-24 ㅣ No.232012

+ 찬미예수님

 

'거룩한 내맡김 영성' 무리들에게!

 

최근, 이해욱신부에게 들이닥친 처분으로 인해서

 

무리 구성원들도 혼란스럽다는것 알고있음!

 

그래서, 

난 요즘,

명동성당 대성전에서 해당무리들을 보아도

 

그저 모른척, 

내 기도에만 집중함!

 

* 심지어, 

난 낮시간에, 대성전 구석에 쪼그러앉아서...

가능하면 해당무리들을 내 시야에 두지않으려고 노력함!

 

(이 정도면, 정말 부단히도 노력하는거 아님?!?)

 

 

* 또한, 

일부 구성원 자매님들과는...

 

개인적인 친분을 도모하려고 애쓰고 있음!

 

대성전에서, 단체 집단행동으로

성당에 못앉아있게끔 하는...

그런 과거같은 행동들을 보이지 않으면.

 

충분히, 나도 용납해줄수 있는...

아량있는 사람임!

 

 

* 일부, 자매님들과는 대성전에서 보면 서로 안부인사 나누면서

서로 좋은 태도 보이고도 있음!

 

(원수로 지낼 이유가 특별히 없으니)

 

 

* 그런데, 오늘...

내 뒤에 지나가면서...

 

일부러 내 뒤통수 가까이 대고,

'씨부렁 씨부렁' 거리고 간 이유는 뭐지?

 

그것도 난데없이?

 

 

* 혹시, 부마자는 아닐지... 심각히 우려마저 듬!

 

 

* 솔직히, 그런행동은...

본인 개개인에 대한 이미지뿐 아니라,

 

거내영 전체 무리에게도 그닥 좋지않다는거... 모름?

 

 

* 오늘 '씨부렁' 대고 간 인물!

 

앞으로 조심하기 바람!

 

니가 계속 그럴수록, '거내영'에 대한 이미지만 점점 더 나빠질뿐임!

 

 

* 솔까,

본인들 무리에게 닥친 불운에 대한...

 

나를 향한 공격이라고 밖에는 해석이 어렵고!

 

그런일 반복될수록,

나도 '거내영'에 대한 지속적인 투서를 할수밖에 없음!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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