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8일 (일)
(녹) 연중 제23주일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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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내영' 은 공식까페만 폐쇄하고, sub사이트에서 계속 이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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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7-27 ㅣ No.232024

+ 찬미예수님

 

'거룩한 내맡김 영성'

 

일명, '거내영' 무리들이,

대표 역할을 하는 까페에서만, 중지&폐쇄 조치 하는 모습을 보이고,

 

단체 일원중, 

간부급이 운영하고 있는 다른 까페를 통해서,

 

소통하며, 

 

'거내영' 영성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것.

알고 계십니까?

 

 

* '무화' 라는 닉네임을 가진, 모임의 간부(?) 급의 사람이

 

'거내영' 을 계속해서 따라갈것을 조장하는 글들을

다른 sub 까페를 통해서, 이어가고 있으며.

 

 

* 7/1 자로, 모임중지 되기전인 6/22 에는,

 

거내영을 오류로 지적하는 방해에 휩쓸리지 말것을 독려하는 글을 올려서.

 

모임 구성원들에게,

7/1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어갈것을 요청한 글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글 하단에, 해당내용 사진 2장 첨부)

 

 

* 또한, 지도사제인 '이해욱신부도' 

 

자신이 6/4 자로 정직당한 이후에도,

공식 거내영까페를 통해서,

 

'자신이 책임질테니, 거내영 영성을 계속 이어가라' 는 글을 올린바 있었구요.

 

 

* 사실상, 

거내영 집단무리들은...

 

명동성당에서 기도사제를 맡고있는, 

주교님들에게 발각되지않은 한명의 신부를 구심점으로 해서,

 

7/1 이후에도, 

자신들 무리의 형태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아무리, 명동성당 성무일도 시간이, 

개개인 각자의 신심행위라고 할지라도...

 

이렇듯, 어떠한 의도를 가진 무리들이...

 

자신들 무리소속 신부를 구심점으로 해서,

집단으로 모여서 공동기도 형태로 모임을 이어가고,

자신들의 영성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이러한 이들의 집단행위에 대해서 제지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것이...

어떻게 설명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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