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4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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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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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10-23 ㅣ No.176993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33) ’24.10.22.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강한 믿음과 굳셈으로 항상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루카 12, 37)

 

말에게는 채찍, 나귀에게는 재갈 우둔한 자의 등에는 매. (잠언 26, 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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