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 (금)
(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신앙도서ㅣ출판물 ※ 이미지 업로드 시 파일찾기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바오로딸] 희망의순례자들

스크랩 인쇄

성바오로딸 [communi0630] 쪽지 캡슐

2024-12-02 ㅣ No.1828

희망의 순례자들

 

 

 

우리는 길 위의 이방인

 

 

2025년은 교회가 희망의 순례자들이라는 주제로 살아가는 정기 희년이다. 희년의 선물인 해방과 구원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희년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긴다.

 

 

내용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은 희년(禧年, Jubilee)이다. 25년마다 돌아오는 성년(聖年)이다.

교회가 희년 정신을 정기적으로 그리고 특별한 방식으로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는 교회의 존재 이유와 사명을 새롭게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 우리 교회가 희망의 순례자들이라는 이름으로 지내게 되는 2025년 희년의 뿌리가 놓여있다.

 

2025년 희년의 주제는 희망의 순례자들이다.

이 책에서는 먼저 희년의 역사와 희년의 요소를 소개하고 희년 대사를 얻기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본문에서는 성경과 문헌을 바탕으로 희년의 참된 의미를 설명하고 희망의 순례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나서도록 초대한다. ‘예수님의 순례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처럼 설레고 신나는 여정이다. 자신과 이웃과 하느님을 만나는 행복한 여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5ozS-EogROo 

 

 

 

 

 

 

 



176 0

추천

#희망, #2025년, #희년의 주제, #희년 대사, #예수님의 순례, #해방, #구원의 시간, #김정용 신부, #희년, #Jubilee, #희년의 역사, #희년의 요소, #희년의 참된 의미, #행복한 여정, #이웃 사랑, #하느님 사랑, #배타성, #불평등, #이방인,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