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대림 제2주

스크랩 인쇄

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4-12-07 ㅣ No.104340

침  묵

 

영세를 받고 난 후

우리는 주님을 만나는 시기를 같습니다

주님의 침묵을 경험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기도를 하고

성당을 다녀보지만

영세를 받았는 데도

나의 삶은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냉담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영세를 받기 전보다

더욱더 방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백성사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짓 없이 주님 앞에 나아가는

삶 속에서 우리는 서서히

변화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생이 변하는 것이고

하느님 백성으로서

하느님 백성 답게 살 수 있는

모습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선 계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에겐 주님이 필요합니다

신앙인으로서 주님의 침묵은

영혼의 살을 찌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2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4381 고 백 2025-01-04 이문섭
104378 용서와 평화|1| 2024-12-30 유재천
104375 새해를 맞이 하여 2024-12-28 이문섭
104373 †2025년 01월 교황님 기도 지향 2024-12-27 김동식
104372 ◎ 착한 정신을 주소서 2024-12-22 김동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