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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사고모자 기법(Six thinking h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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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ㅣ No.6839 여섯 가지 사고모자 기법(Six thinking hats)
여섯 가지 색으로 구분된 모자에 각각의 관점을 미리 지정해 놓고, 각 모자를 쓴 상태에서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보고 의견을 내게 하는 분석 기법을 가리켜 여섯 가지 사고모자 기법(Six thinking hats)이라고 한다.
여섯 가지 사고모자 기법(Six thinking hats)은 개인과 팀, 그리고 조직 사고의 시너지를 높이는 혁신적인 기법이다. 창의적 사고 분야 및 기술로서의 직접적 사고 교육 분야를 선도해온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 1933-2021)에 의해 개발되었다.
여섯 가지 사고모자 기법(Six thinking hats)을 사용하면 여섯 가지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이 나오기 때문에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강하게 자리 잡아 아이디어의 생성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이나 팀에게 완전히 새로운 관점의 아이디어를 내거나 이미 내놓은 아이디어를 다면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섯 가지 모자의 색깔과 그 모자에 담긴 관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하양 모자 – 객관적 사실 및 정보를 수집하기 • 빨강 모자 – 첫인상에 대한 감정과 느낌을 공유하기 • 검정 모자 – 비판적인 관점을 모으기 • 노랑 모자 –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의미를 찾기 • 초록 모자 – 창의적 생각과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 파랑 모자 –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으로 살펴보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섯 가지 사고모자 기법(Six thinking hats),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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