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미생물,세균 등 오직 지구에만 생존하고있지요
또 종족을 이어가며 삶을 이어가고있지요
엄청 많은 숫자의 생물체가 물과 공기속에서 그리고 땅속에서 삶을
하루하루 이어가고있지요
그많은 종류의 생명체들은 각자 특유의 유전체를 갖고 종말없이
이어가고 있지요
그런데 유독 사람만이 꽤나 좋은 두뇌를 갖고있지요
어느생물체든 사람한텐 싸워 이길 능력이 없는것 같지요
사람만이 이지구상에서 앞길을 개척하면서 나아가고있지요
사람이 필요하다고 여기면 어떤 생명체든 죄지우지 할수있지요
정육점 식료품 가게 , 과일가게, 약품들 모두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것들이지요
그많은 먹을것 가운데에 사람만은 해당이 않되지요
헤아릴수 없는 우주속에서 사람이 영웅인듯 여겨집니다
왜 영웅이냐구요
수천년전 우리가 어떤 문명을 갖고 살았는지 알수없지요
그러나 본인이 살아온 78년 안의 우리삶의 변화는 알수있지요
본인이 어렸을땐 장티브스란 질병에 걸리면 살아나기 힘겨웠지요
그리고 무슨 병에 걸렸는지도 모르고 생명을 잃었지요
이런시대가 점차 발전을 거듭해서 많은 질병의 종류를 발견했고
치료를 해서 완쾌되고있지요
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산다는 달에 로켓에 위성을 싫고가 그정체를
밝혀냈지요
낮에는 수백도가되고 밤에는 영하 수백도가 돼서 생물체가 없다는것을
알게 됐지요
요는 그많은 지구의 생물체중 사람만이 진보된 삶을 갖고 있다는것을
입증한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우리 사람에겐 역사란것이 있지요
올해가 서기 2025년이지요
그 2025년동안 열리고 멸망하고 연속 이어져 역사가 태여났지요
천재지변에 의해 생기는 역사는 큰 문제가 안되지요
그러나 사람은 이어지는 세대마다 큰 변화가 있지요
사회 주의가 자본주의로 바뀌면서 전쟁이 일어나지요
또한 반대로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로 바뀌면서 전쟁이 일어나지요
서로 사상이 나른 단체끼리 분쟁을 이르키지요
그에따라 우리 삶의 방식이 바뀌지요
더 잘살수도 있고 경제가 후퇴될수도 있구요
그야말로 사생결단을 해서 싸우며 투쟁하지요
또 싸우지 않고 선거를 통해 단체 사상이 바뀌고 리더가 바뀌고
제반 정치 방법이 다르지요
이런 모든것들이 역사로 남겨지지요
지구상에 오직 사람만이 발전이 있지만 이런 분쟁은 끊이지 않고
지금도 이어가고있지요
각나라마다 주관이 같은 나라도 있지만 진보와 보수 체제가 대부분
공존하지요
각나라마다 리더가 있지요
대통령제도 또는 총리제도, 주석, 수상등 주관 및 체제에 따라 리더의
이름이 다르지요
지구상에서 사람만큼 뛰어난 지능을 갖은 생명체는 없는데 나라의
생존을 뒤엎고 내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남을 짓늘러버리지요
수궁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당하지요
영석한 두뇌를 갖은 사람은 왜 이렇게 내이익을 챙기려 할까요
타고난 바탕이 그럴까요
물론 사람외에 다른것들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
함은 동일 한것 같지요
먹을것이 부족한경우 짐승들은 양보가 전혀 없는것 같지요
한입에 먹을 양같으면 그자리에서 먹어치우지요
먹을것이 좀 큰경우 물고 달아나지요
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혼자 다 먹을려고 말입니다
가만히 보면 늘 같은 행동을 하지요
그런데 사람은 틀리지요
내가 먹을것 조금 부족하더래도 옆을 처다보고 생각하지요
다는 못 줄지언정 나누어 먹지요
이것이 사람이라고 자랑하고 싶지요
그리고 사람은 먼 앞날을 내다보고 먹을것 저장하지요
창고를 지어 곡식을 저장하고 대형 냉장고를 설치해서 오래 돼도
이상없이 먹을수 있도록 말입니다
마른상태는 상온에서 보관하고 부패하는것들은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지요
이상기후로 먹을것이 잘 자라지 못할때 대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모든것이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간 잘잘못을 보듬어줄때의
사회분위기 이어야만 가능하지요
서로가 믿는 사상이 다를경우 이런 정이 절단되지요
적에게는 절대 먹을것 양보하지 않지요
오히려 굶겨 죽이려들지요
잘못임을 뻔히 알면서 등을대지요
그래서 새로운 단체가 승리를하지요
패하는 단체는 모든것 내려놓아야하지요
그러면 역사의 줄거리가 마뀌지요
백년이 멀다하고 아니 10년이 멀다하고 분쟁은 발생하고
많은 피해를 갖어다주지요
내가족 내 친지와 지인이 다치지요
아무래도 이상하지요
살면서 왜욕심을 부리는지 ...
지는쪽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이기는 쪽도 상당한 피해를 볼수
밖에 없지요
역사를 거슬러 들여다 보면 삶은 대개가 같은데, 싸워 내 주장
대로 살어봤자, 사람 사는것 지지고복고 해봤자 거기가 거기
아닌가요
부지런히 일해서 내가족 내 지인들 부양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그러다가 2백년을 살거요 3백년을 살거요
길게 살아야 1백년 정도 밖에 못사는 인생인데...
2025년 뱀의 해가 밝았지요
세월은 무수히 흐르지요
누구도 막아세울수 없지요
세월이 흐르면 인생 살이는 변하지요
인생살이 변하면 역사에 기록되지요
불랙박스는 남지요
누가 욕심을 부렸는지?
누가 알찬 세상을 열었는지?
후손들은 이역사를 들여다 보고 평가를 하지요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대안을 세워야하지요
어떤 어려움이 오더래도 평화스런 삶을 해야된다고 다짐해야하지요
그 다짐이 온건해야하지요
모두가 평등해야하고 평화스러워야하지요
모두가 옳바른 사회를 구상하고 영원히 실천하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온 정성을다해서 기원을 해 봅니다
(작성: 2025. 01.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