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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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과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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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과 모든 이와 모든 일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견해이며, 순전히 그렇게 한 사람으로서의, 한 작가로서의 생각과 견해일 뿐이기에 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은 또한 이 작품을 읽는 모든 이들의 자유이다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난 한 사람으로서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해 나의 자유로운 생각과 이해를, 그 견해를 자유로이 써 보고 싶고 써 보려고 한다 지금껏 두서 없이, 마구잡이로 그런 편린들과 단초들을 많이 써 보았고, 써 놓은 것들도 있으나 또한 대부분은 다시 읽고 또 읽어 보며 거의 다 버리거나 삭제시켜 없앴다 계속 써 보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한 모든 것을 없애고 버렸어도 계속해서 드는 생각들과 하는 생각들, 그러한 이해들을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이제는 보다 모든 이들과 소통가능하고 이해가능하며 공감가능하게 쓰도록 보다 애쓰고 힘써서 그러한 노력과 최선을 다해 한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써 보려고 한다 성 아우구스티노는 고백록과 신국론을 썼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학대전을 썼다 그리고 단테는 신곡을 썼고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썼다 그리고, 마르크스는 자본론을 썼고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을 썼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을 썼고 베르길리우스는 아이네이스를 썼다 다들 각자가 쓰고 싶은, 쓸 수 있는, 쓰려고 한 작품을 썼을 줄 안다 나 또한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으로서, 한 작가로서 나의 작품을 쓸 뿐이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그 무엇이든간에, 피조된 존재는 피조물적이다 피조물 너머의 것을 보려면 신적인 차원으로 나아가야 하는 어려운 길이 있다 그런 길은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결코 허락되지 않는 길이다 같은 말로 사람들에게는 가능하지 않은 길이다 그래서 모든 이는 사람에게 허락되고 허용된 사람에게도 가능한 사람으로서의 길을 찾게 마련이다 이 세상에서 삶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누구든 스스로들의 삶을 돌아다 보면 모든 이와 다르지 않은 그런 사람의 길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신격으로의 비상이란 결코 없을 세상이며 인격의 부활만이 최고선의 경지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임을 분명히 알고 살기를 바랄 뿐이다 Urban Zo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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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635 | 한국인 세 번째 사제 ‘강도영 신부’를 아시나요?|3| | 2025-02-01 | 박관우 |
| 232633 | 나의 생각과 견해 1 | 2025-02-01 | 조병식 |
| 232632 | 나의 생각과 견해 | 2025-02-01 | 조병식 |
| 232631 | 아무것도 근심마라 (God Alone is Enough)|1| | 2025-01-30 | 조돈관 |
| 232630 |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시복 시성을 위한 화살 기도문 | 2025-01-30 | 손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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