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상 & 이야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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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즐거움 / 재미난 이야기 / 리얼한 의식과 감각(행복, 불행, 기쁨, 고통, 비참, 환난, 보람, 파탄, 소유, 상실 ... )*캡틴 아메리카, 완벽한 리더쉽 ?, 탁월한 해결사 ?, 골치아픈 대가리 ?, 곤란한 갱스터 ? 무용한 마당발 ?, 쓸만한 아웃소싱(용병, 용역) ?, , , . *Whst is it ? 매력적인 이들 vs? &? or? 매혹적인 이성 vs? &? or? 착하고 든든한 동반자, 반려자 vs? &? or? ... 등등 What is it ? *넌 그 사실을 잘 몰라, 넌 사실을 잘 모르는 거야, 넌 그 사실을 잘 몰라서 그래, 넌 사실을 잘 모르고 있어, 넌 그 사실을 잘 모를거야, 넌 그 사실을 잘 알 수가 없어, 니가 그 사실을 알 리가 없어, 니가 그 사실을 알고 있을 리가 없어, 니가 그 사실에 대해 뭘 안다고 그래, 니가 그 사실에 대해 알 수 있는 건 없어, ... 넌 아무래도 그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니가 그 사실을 모르는 게 맞을거야 헤이, 미국 같이 힘이 있는 나라가 적대국?과도 시츄에이션을 만드는 거랑, 대한민국 같이 힘없는 나라가 적대국?과도 뭔가를 해 볼려고 하는 거랑 그 경우가 같다고 보나 아니지, 아마도 크게 다를 거야, 그 경우가 니 생각은 언제나 짧고 얕아, 그 검은 속도, 턱없이 부족한 속내도 다 드러나 보여 언제나 이 땅 위의 정권들은 국제적 관계와 국제 정세에 어둡고 둔해서 늘 그 외교정책과 대외관리가 어렵고 힙들었고, 부실했고 역부족이었지, 언제나 그랬어, 그 전철을 언제나 틀림없이 똑같이들 밟는 걸 보면, 밟으려는 걸 보면, 그렇게 변함없이 그 무지와 무능조차도 한결같이 따라 가고 따르려고 하는 걸 보면 니네들은 역시나 한민족이 맞는 거 같아 언제나 상대성이 강한 역학관계는 그렇게 상대적인 거의 모든 이해관계를 실제적으로 좌우하지 넌 말이야 정말 쓸데없이 생각만 많은 거 같아 실용적인 능력과 사실적인 현실감각이 부재한 게 너의 가장 큰 단점이자 문제야 모든 게 완벽할 순 없어, 그래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인간들의 도리이자 책무인 거야 그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게 정상적인 것처럼 돌아가지, 아무 문제가 없이가 아니라, 그래도 별 탈 없이, 크게 속 상할 일 없이 말이야 안 그래, *가장 큰 분노 가운데 하나, 실패의 분노 가장 큰 상처 가운데 하나, 실패의 상처 인간들의, 모든 인간들의 완전한 신에게는 없는 분노가 바로 실패의 분노이다 그래서 보통 진노라는 말을 더 즐겨 쓰는 것 같다 신의 진노 말이다 사람들은 주눅들다, 석이 죽다, 기가 죽다, 목소리가 기어들어간다 등등의 말들을 하기도 한다 보통 자신감의 결여나 부족 만이 아니라 깊이 스며들어 잠재되어 있는 일종의 패배의식 같은 게 도사리고 있지 않나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말들이다 패배에 대한 두려움도 사람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두려움이다 실패란 그런 패배의식을 동반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현실화되는 일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숱한 실패를 겪고 성공하기도 하는 것이 이 세상의 또한 많은 일들이다 그렇지만 실패에 대한 악감정이나 가지고, 그런 감정이 악의로까지만 커가는 인간들에게는 언제나 그 실패만이 삶의 끝이요, 인생의 종말일 것이다 그렇게 패배로 삶의 끝을, 인생의 막을 내리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실패에 대한 냉철한 이해와 판단, 그 사유에 대한 통찰로, 실패를 교훈삼아 다시 일어서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반드시 성공이 기다리고 있고 그 끝에라도 서 있다 *동사들의 Take-lism, Take화 *으뜸과 정점 보통 으뜸은 그 가운데 좀 더, 최고의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영원하다 이들 가운데 으뜸은 사랑이다 라는 진리에도 그렇게 으뜸이란 말을 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암담하고 암울한 교육문화와 대학문화, 그렇게 똑같이 굴러가는 교육정책과 대학정책은 지성의 요람과 무덤 역할을 거의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이 땅의 어둡고 컴컴한 안티 사이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허리가 휘고 무릎들이 주저앉으며 자녀들은 자녀들대로 그 고통스런 환경에 언제나 직면해 있는 것이다 누가 이 모든 것을 만들어 놨고, 누가 이 모든 것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인가 서울대를 정점으로 한 비정상적이고 비효율적이며, 비능동적인, 비지성적인 대학문화와 교육문화는 대한민국에서 동시에 굴러가는 악의적인 서포팅 시스템의 단면이다 정점이란 말은 으뜸이란 말과는 달리 좋게는 독보적이고 거의 나쁘게는 독점적, 독단적, 독선적인 경우들에 쓰인다 미국의 대학문화는 미 동부지역의 아이비 리그(여덟 개의 명문대학, 이 가운데에서도 으뜸이라고 하면 하버드, 이런 정도), 미 서부 캘리포니아의 UCLA(캘리포니아 주의 열 개 명문대학의 연합같은,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도 여기 출신이다)와 같이 집단적 대학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미국의 인재들은 그런 대학문화 속에서 자라나는 것이다 최근의 AI니 시스템 반도체니 하는 미국이 자칭 빅테크 기업들이라고 하는 IT기업들이 그런 인재기반 발전모델들로 그 산업발전의 구조와 구도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삼성모델과 같이, 정치, 경제의 지형만을 가지고 사회화를 주도하는 기업들에게도 언제나 필요한 것은 그 인재들이다 미국은 최근의 엔비디아(전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같이 벤처기업으로 작고 조그만 반도체설계회사가 그 지식과 기술만으로 전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사례들이 많다 대한민국의 삼성모델은 과거 반도체에서 뒤처져져서 다시는 대한민국을 따라잡지 못한 일본꼴을 내게도 할 수 있는 기업모델이다 일본꼴이 난다는 말은 이 시대에서 최악이며, 최악의 상황에 빠져드는 것이며, 최악의 경우들을 맞아야 한다는 말과도 거의 같은 말이다 일본과 많은 부분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이웃나라 일본을 보며 생각해 볼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대학정책과 교육정책은 대한민국 컨트롤 타워가 정책적으로 관리하고 통솔해야 할 부분들이지만, 대학당국들이나 대학관계자들의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대학발전의 실제와 실현 없이는 언제나 그렇듯, 백년대계와도 같은 교육마저도 일관성 없이, 발전성 없이 그 무능하고 무지한 정략적 계산과 판단, 정치적 이해득실에 좌우되는 결정들로 일관하는 정권들의 하부기관, 하청기업들 정도로 언제나 그런 수준과 그런 관행의, 그런 류의 인재들?만을 대학공장이라는 데서 획일적으로 찍어내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국가나 사회의 중대한 지점에서 결정적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일본의 관리들이나 종사자들처럼 일본을 사단내고 파탄내며 파국으로 몰아가는 일본꼴이 날 확률도 없지 않은 것이다 SKY 영어, 하늘 대한민국에서는 같잖은, 꼴같지 않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지칭하는 아주 혐오스런 비속어, 은어 스가이O 스카이X 서울대를 정점으로 해서(과거 군부독재시절 군대조직만 아는 군바리들이 필요한 인적자원을 충당한다는 모자란 명분 아래 밀어붙쳤던 서울대 정점주의가 악습화된) 좌지우지되는 교육정책, 과외입시교육, 사교육(국가의 출산율, 국민들의 삶의 질마저 현저히 떨어뜨리고 퇴화시키며, 국민들의 허리를 굽게 만들고 뼈가 빠지게 만드는, 사회 전반의 산업과 문화마저도 저하시키고 악화의 늪에 빠져 들게 하는, 숭고하고 능률적이어야 할 교육사업을 실제로 파탄내고 도탄에 빠뜨리는)들의 난립과 범람은 실제로 국가 사회 전반에 암운들을 드리우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인재들이 배출되어야 하는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 줄 아는, 그러한 아이디어들을 산업지식과 산업기술들로 발전시킬 줄 아는 인재들도 나와야 하는데 논이 있고 밭이 있듯이, 한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다 논에는 필요한 벼들이 자라나고 밭에는 또한 필요한 작물들이 자라난다 그러나 논에도, 밭에도 벼만 자라나듯이 한다면 그것은 논도 밭도 아닌 획일적인 경작지에 불과한 것이다 이 세상에는 인재들이 필요하다 누군가들은 헤드의 역할을, 누군가들은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하며 그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다 같이 사는 게 이 세상이다 머리 없는 사람이 사람인가 문제는 헤드의 역할을, 컨트럴 타워의 역할을 맡은 자들이 그런 중차대한 역할에 준하는 온갖 대우와 헤택은 다 받으면서도 그만큼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데에, 않는 데에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 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거기서부터 시작되지 않나 싶다 *머리(대가리) 쓰는 수준에 좌우되는 현실화 아무리 이 세상이 복잡해 보여도 통찰이란 언제나 그 모든 것을 꿰둟어 보는 법이다 인본주의 사회의 모든 일들은 사람들이 머리를 쓰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머리들을 어떻게, 쓰느냐, 가 그 모든 일들의 실제적인 관건이자 관점인 셈이다 *무엇을 위해서, 항상 앞서는, 대부분을 좌우하는 의식과 감정의 기준 무엇을 위해서 라는 목표의식과 방향감각, 그 지시적인 지향점이 있는 곳에는, 항상 그 완전함과 최선이 아직은 실현되지 않았거나, 멀리 있는 곳을 말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