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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5일 (토)
(자) 사순 제1주간 토요일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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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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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5-02-19 ㅣ No.180186

 

 

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5년 2월 19일 (녹) 

 

☆ 희년의 문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22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

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97 

 

해당화 채홍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되살이 

축복 

 

빛살로 

받은 

 

해당화 

채홍 

 

겸손 

정결 

순명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사랑의 

일치 평화를 꿈꾸며 분홍빛 무지개로 떠오르게 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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