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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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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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5-02-22 ㅣ No.104417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천주교 신앙인으로서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게 되면 시간이 잘 가고, 틀에 박힌기도가 될 수 있어 분심이 들기도 하지만 마음의 평화가 생겨서 좋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성당에 갈 때나 차를 타고 갈 때나 차를 기다릴때나 걷기 운동할 때등 손에 묵주를 들고 기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져 남을 의식하지 않고 하게되어 좋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때는 이렇게 매일 반복해서 기도를 하며 일
생을 지내야 하는가?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천주교 신자니까 묵주기도를 해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남을 위해 기도도 하는 것이니만큼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아름다운 기도를 타종교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고, 종합비타민이라 할 수 있는 묵주기도를 오늘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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