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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02.26.수]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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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수."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 9, 40)
너무나도 당연한 이 사실을 우리는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싸움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사람들의 일치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일치의 대안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의 삶으로 부끄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외형적인 따름이 아니라 더욱 뜨겁게 우리의 내부를 향하는 따름입니다.
분열을 이겨낼 방법은 우리자신의 삶을 자주 우리가 성찰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종파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증오와 갈등 맹목적인 믿음은 우리사회를 더욱 큰 혼란과 무자비한 분열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예수님께서 진정 원하시지 않는 것들입니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가 믿음이 경험하는 건강한 사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나만이라는 아집에서 벗어나 자신을 희생하고서라도 전체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던질 수 있는 봉헌의 삶을 당신의 이름으로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하느님의 뜻을 결코 역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한 회개는 감정과 편견 지역과 이념을 뛰어넘는 일치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지지하는 사람은 일치이신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사람입니다.
흑백논리를 극복하면 사람을 위한 사람의 길이 예수님의 길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