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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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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가정에 전기가 나가면 캄캄한 어둠이 됩니다. 환한 빛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
겠습니까?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전기가 구분될 수 있지만, 전기가 나가면 암흑 세계가 된
것이니 가정에 전기 들어오는 것이 소중합니다.
오늘 하느님께서 자연적인 태양의 빛이 들어오게 하셔서 얼마나 소중한 걸
깨달았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빛과 어둠을 가르시었습니다. 확실히 우리가 생활 속에서 전기
가 나가서 그걸 못 참듯이 안절 부절하는데, 어둠보다는 밝은 빛의 소중함을 더 깨
닫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 인간이 빛의 소중함도 알고,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창조에 무척 감사드릴 뿐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