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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03.28.금]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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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금.“첫째는 이것이다."(마르 12, 29) 사랑이신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한 저의 사랑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사랑이란 하느님을 사랑해야 알게 되는 첫째가는 사랑의 계명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다름 아닌 사랑하는 우리 마음 안으로 오십니다. 우리 존재에 대한 참모습을 깨닫게 하는 사랑입니다.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는 하느님 사랑입니다. 끝없는 사랑의 여정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는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로 가는 사랑의 여정입니다. 사랑으로 하나 되는 개인과 공동체의 여정입니다. 사랑의 마음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고 가장 중심이 되는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최선의 지혜이며 모든 관계의 바탕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진정한 사랑입니다.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더 나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사랑입니다. 사랑하게 될 때 만나게 되는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계명의 첫째도 둘째도 사랑입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해야 할 우리의 삶입니다. 계명은 삶을 가리키고 우리의 삶은 사랑을 향합니다. 사랑을 행(行)하는 사랑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