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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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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저가 고백성사를 보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고백성사를 본다는 것이 저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이번은 제 동생을 용서할 수 있게해달라고 기도했고 제가 제 동생을 용서하지 않은 옹절한 마음을 용서를 청했습니다. 사람이 사랑한다는 것이 나 하고 싶을때 나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자신을 죽이는 사람을 용서하신 분입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대척점에 서있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보다듬어 줄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없이는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주님에게 기도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